존경하는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2002년 창립 이래 우리 시도민회는 단순한 향우 단체를 넘어, 부산과 대구·경북을 잇는 협력의 구심점이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오랜 숙원이었던 「대구경북시도민회관」을 개관하고, 대구·경북 출신 향우들이 부산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제 그 뜻을 이어 제가 제5대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장학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세대를 응원하고, 이웃사랑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누겠습니다. 또한 고향방문행사와 골프회, 등산회 등 소모임을 활성화하여 세대간 교류를 넓히고, 정기적인 단합대회를 통해 다시 함께하고 싶은 시도민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모든 사업은 회원여러분의 참여와 공감 속에서 추진하겠습니다. 열린 소통과 화합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겠습니다.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는 '고향'이라는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진 공동체입니다. 우리의 고향 대구·경북은 화랑도정신과 선비정신, 호국정신과 새마을정신으로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끌어 온 자랑스러운 뿌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고향발전은 물론, 삶의 터전인 부산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단법인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제5대 회장 이 윤 희